'삼시세끼' 택연이 닭장을 만들기 위해 짐승남으로 변신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택연이 닭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짐승남으로 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택연은 삽과 괭이를 갖고 땅을 파면서 분노의 괭이질을 선보였다.
이에 이서진은 "돌쇠다 돌쇠. 며칠 전만 해도 수천 명 앞에서 공연하던 애가 땅 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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