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가 중국에서 유명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제시카는 25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사람들과의 환상적인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제시카는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 니콜 키드먼 그리고 중화권에서 큰 사랑을 받는 주걸륜, 견자단 등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 다정함을 뽐냈다.
이는 최근 제시카가 중국에서 열린 한 행사장에 참석하면서 다양한 스타들과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한국에는 안 오나보다" "그 사이 더 성숙해졌다" "유명한 스타들과 같이 찍어서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달 소녀시대를 떠나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다. 소녀시대는 8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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