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민호와 소녀시대 윤아가 보기만 해도 훈훈한 크리스마스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24일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공개한 화보에서 이민호와 윤아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훈훈함을 더한다.
이니스프리는 브랜드 모델인 이민호와 윤아가 출연한 이번 영상을 통해 '그린 크리스마스'가 전하는 '만드는 즐거움과 나누는 따뜻함'의 의미를 아시아 전역에 전파할 예정이다.
영상은 24일부터 이니스프리 유튜브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등 글로벌 5개국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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