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유비, 극 중 윤유래 폰으로 셀카 '상큼'

배우 이유비/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유비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래 폰으로 셀카 한 장! 3시간 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SBS드라마 '피노키오'의 윤유래의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유비는 쿤 눈과 뽀얀 피부로 상큼함을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비 '피노키오', 드라마 너무 재밌어", "이유비 '피노키오', 너무 예쁘다", "이유비 '피노키오' 큰 눈으로 울지 마라", "이유비 '피노키오', 피부 진짜 좋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윤유래 역으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 출연 중이며, 이 드라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