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의학회는 오는 20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남구 일원로 소재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지하 2층 제3세미나실에서 제2차 학술 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현대 축구가 보다 더 과학화 되고 시스템화 돼가는 흐름 속에서 축구와 의학과 관련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임영진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겸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장, 이용수 세종대 체육학과 교수 겸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등 저명한 축구의학 관련 인사들이 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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