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검찰 수사 확인결과 오대양사건이 구원파나 유 전 회장과 관련 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고, 이준석 선장 및 청해진해운 직원 대부분은 구원파 신도가 아니며, 유 전 회장이 구원파 목사로 활동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유병언 전 회장측에 확인한 결과 국제영상을 유병언 전 회장의 계열사로 볼 수 있는 근거가 없음을 확인함에 따라 해당기사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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