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주연의 영화 '기술자들'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기술자들'은 이날 오전 10시(배급사 기준)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지난 243일 개봉 이후 4일 만의 기록이다.
'기술자들'은 충무로 블루칩 김우빈, 고창석, 이현우는 물론 믿고 보는 배우 김영철, 최고의 라이징 스타 조윤희, 임주환이 함께한 작품. 인천세관에 숨겨진 1,500억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를 그린 케이퍼 무비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