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의 유리가 남편과 딸을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알렸다.
유리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와 딸. 잘 어울려. 아빠 엄마의 보물. 아들 같은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유리, 행복하겠다", "남편 잘 생겼네", "유리, 아들 같은 딸이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하며 육아 생활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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