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남편·딸과 알콩달콩 근황 공개 "아들 같은 딸"

조민지 인턴기자  |  2015.01.22 15:00
쿨 유리 남편과 딸/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쿨의 유리가 남편과 딸을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알렸다.

유리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와 딸. 잘 어울려. 아빠 엄마의 보물. 아들 같은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의 남편과 딸이 스냅백을 쓰고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을 지닌 남편과 볼살이 통통한 딸이 귀여움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유리, 행복하겠다", "남편 잘 생겼네", "유리, 아들 같은 딸이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하며 육아 생활에 전념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4. 4'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5. 5'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6. 6남규리의 충격 고백 "가사 못 듣는 병에 걸렸었다"
  7. 7손흥민 꽁꽁 묶였다... '토트넘 초비상' 전반에만 3실점, 아스널에 대패 위기→4위 경쟁 '빨간불'
  8. 8'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9. 9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10. 10손흥민 아스널전 선발! '10-10 대기록+북런던 더비 역사' 도전, 숙명의 라이벌과 맞대결... 4위권 경쟁 분수령 [공식발표]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