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중국에서 영화 촬영에 임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웨이보에 중국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 촬영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는 중국 상하이와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넘나들며 국경을 넘어선 감동적인 사랑을 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준기는 저우둥위와 연인 호흡을 맞추며 순애보를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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