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소유 "효린 속옷서 고양이 털 나온다"

조민지 인턴기자  |  2015.01.23 23:40
/사진=MBC '나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씨스타의 소유가 효린 때문에 과거 숙소생활의 어려움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효린의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효린을 응원 차 방문했고, 효린이 평소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공개했다.

효린은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입에 있는 털을 뱉었고, 이에 전현무는 "고양이 털 아니냐"며 놀렸다.

이에 소유는 "옛날에 숙소 생활할 때 한꺼번에 세탁을 같이 하는데 효린 속옷에서 고양이털이 막 나왔다"고 폭로했다.

베스트클릭

  1. 1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2. 2LG 여신, 불륨美 이 정도일 줄은 '눈부신 비키니'
  3. 3"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4. 4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5. 5검찰, 두산 이영하에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1심 무죄 판결, 법리적 오해 있다"
  6. 6이서한, 작업실 몰카 논란.."남자끼리 장난" 해명 [스타이슈]
  7. 7'풀타임' 손흥민, 유효슈팅 한 번도 못 때렸다...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3연패 수렁 'UCL 진출 빨간불'
  8. 8송혜교, 인생 잘 살았다..이유 있는 '인맥 퀸'
  9. 9'뮤직뱅크' 이채민, 38대 은행장 하차 "영광이고 행복했던 시간"
  10. 10'투헬에 이어...' 김민재 비판한 뮌헨 레전드 "좋은 영입 아니다, 챔스 4강인데 그런 실수를"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