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문희준, "JTL 뮤비에 나와 강타 무덤 등장"

김유미 인턴기자  |  2015.01.25 00:14

/사진=MBC '세바퀴' 영상 캡처
H.O.T 출신 문희준이 JTL의 뮤직비디오에 무덤으로 등장했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친구찾기'(이하 '세바퀴')에는 9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들이 출연해 당시에는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각종 비화를 털어놓았다.

이날 문희준은 그룹 H.O.T가 해체되는 과정을 설명하며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이 결성한 JTL의 뮤직비디오를 언급했다.

그는 "'어 베러데이'라는 뮤직비디오에 다섯 명이 친구로 나온다. 두 명의 친구가 죽는다. 무덤에 1978, 1979라 쓰여 있다. 나와 강타의 무덤이다"라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손흥민 4호 도움→토트넘 '말도 안 돼!' 맨시티 4-0 대파... "역사적인 승리" 모두가 놀랐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