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29)가 근황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26일 자신의 웨이보(SNS)에 두 꽃미남과 함께한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홍수아 여전히 예쁘네" "프랑스에서 여신 미모 발산중?" "행복해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중국 드라마 '온주두가족'에 출연한다. 극 중 그녀는 프랑스에서 법률을 공부하는 미모의 한국 유학생 민효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올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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