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정글' 다녀온 후 대상포진 걸려 고생했다"

김민정 기자  |  2015.01.27 16:37
/사진=이기범기자


배우 윤세아가 '정글의 법칙' 프렌즈 편을 다녀온 후 고충을 밝혔다.

윤세아는 27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 13층 홀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이하 '정글의 법칙')' 제작발표회에 다녀온 후 힘들었던 것을 말했다.

윤세아는 "정글 다녀온 후 대상포진으로 고생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윤세아는 "정글에 일단 가면 어떻게든 생존하게 된다. 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인지 갔다 와서 이곳저곳이 아팠다"며 "살도 3kg 이상 빠졌다"고 말했다.

정글의 법칙' 프렌즈편에는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육중완, 샘오취리, 손호준, 바로, 조동혁, 류담, 윤세아가 남태평양 팔라우를 자유롭게 누빈다.

'정글의 법칙' 프렌즈편 편은 오는 30일 방송된다.

베스트클릭

  1. 1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2. 2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3. 3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4. 4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5. 5'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6. 6"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7. 7'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10. 10'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