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가 순진한 미소로 천진난만한 매력을 뽐냈다.
헨리는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날로그 사운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헨리, 너무 귀여워", "헨리, 미소가 아름다워", "헨리, 블랙이 잘 어울린다", "헨리, 완전 순진무구한 표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헨리이 헨리 첸타오로 출연한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는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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