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가수 리한나가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해외 매체는 리한나가 패션 잡지 i-D에서 레트로 풍의 화보를 찍었다고 밝혔다.
사진 속 리한나는 80년대 레트로 풍의 옷을 입고서 독특하게 땋은 머리를 길게 내려놓아 화제가 되었다. 더불어 갈색 립스틱과 짙은 눈 화장으로 스모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 후 그는 큰 금 귀걸이로 스타일링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화보에 대해 i-D 감독 알래스테어 맥킴은 "그녀는 내가 같이 일한 여성들 중에 가장 능력있고 창의적이며 영감을 준다. 그녀가 내뿜는 에너지와 열정은 강하다. 그녀는 이 시대의 아이콘이다."라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한나는 비슷한 풍의 표지로 새 앨범 'R8'를 장식한 적이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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