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김미려·정성윤 부부, 2세 계획 공개 "4명 낳고싶어"

조민지 인턴기자  |  2015.01.30 17:15
/사진=SBS '자기야' 방송화면 캡처


'자기야' 개그우먼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과의 2세 계획을 공개했다.

김미려는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남편 정성윤과의 애정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희는 "생후 5개월 된 딸이 화제다. 너무 예쁘다"라며 칭찬했고, 이에 김미려는 "전체적인 건 아빠를 닮았다. 그런데 쌍꺼플은 남편이 없다"며 딸 외모를 언급했다.

이어 김미려는 "많이 낳고 싶은데. 넷 정도는 낳고 싶다. 남편은 둘째까지만 낳자고 하는데 더 될 것 같다. 몸에 좋은 걸 안 해줘도 워낙에 껴안기만 해도 좋다"며 남편 정성윤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개막 한달 넘었는데' 롯데 아직도 10승도 못했다... 2연속 영봉패 수모, 살아나던 타선 다시 잠잠
  4. 4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5. 5'김민재 또 벤치' 다이어·데리흐트 센터백 재가동...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발표
  6. 6'골키퍼를 또 사?' EPL 대표 영입 못하는 구단 첼시, 이번엔 프랑스 국대 노린다
  7. 7'필승조 초토화' LG, '최강' KIA 또 어떻게 잡았나, 이대호 후계자 결정적 역전포+새 필승조 탄생했다 [잠실 현장]
  8. 8'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9. 9'천적 관계 이렇게 무섭다' 대전, 서울 또 잡았다→드디어 꼴찌 탈출, 김승대 멀티골로 3-1 완승... 광주 충격의 6연패 (종합)
  10. 10日 이마나가, 79년 동안 MLB에 이런 신인 없었다! 6⅓이닝 1실점해도 ERA 오르는 대호투 행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