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한지상, 431표 획득 이장희편 '최종 우승'

김유미 인턴기자  |  2015.01.31 19:45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영상 캡처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431표를 받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자유와 낭만의 전설 '이장희 특집' 2부가 꾸며졌다.

이날 이장희의 '애인'을 열창한 뮤지컬 배우 한지상에 이목이 집중됐다. 그는 연기가 가미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저력을 보여주어 전 관객을 전율케 했다.

한지상은 명곡 정단으로부터 431표라는 고득점을 획득했고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4. 4'개막 한달 넘었는데' 롯데 아직도 10승도 못했다... 2연속 영봉패 수모, 살아나던 타선 다시 잠잠
  5. 5'김민재 또 벤치' 다이어·데리흐트 센터백 재가동...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발표
  6. 6'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7. 7'골키퍼를 또 사?' EPL 대표 영입 못하는 구단 첼시, 이번엔 프랑스 국대 노린다
  8. 8'필승조 초토화' LG, '최강' KIA 또 어떻게 잡았나, 이대호 후계자 결정적 역전포+새 필승조 탄생했다 [잠실 현장]
  9. 9"이정후 언빌리버블!" 동료도, 감독도 감탄한 '슈퍼캐치'... 이제 ML 수비 적응 '걱정 끝'
  10. 10'천적 관계 이렇게 무섭다' 대전, 서울 또 잡았다→드디어 꼴찌 탈출, 김승대 멀티골로 3-1 완승... 광주 충격의 6연패 (종합)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