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엄마' 별, '해투3' 출연..타이거JK 등과 '사랑꾼 특집'

안이슬 기자  |  2015.03.10 11:18
가수 별/사진=홍봉진 기자


가수 별이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사랑꾼 특집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10일 KBS 김광수 예능국 PD에 따르면 별은 오는 15일 진행하는 '해피투게더3' 사랑꾼 특집 녹화에 참여한다.

김광수 PD는 스타뉴스에 "별이 이번 주 '해피투게더' 녹화에 참여한다"며 "이번 주 녹화는 레이먼 킴, 심혜진, 타이거JK, 김성은, 별이 출연하는 사랑꾼 특집으로 꾸며진다"고 설명했다.

별은 지난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식을 올린 뒤 2013년 아들 하드림을 낳았다. 출산 후 육아에 집중했던 별은 오는 18일 새 싱글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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