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사랑꾼 특집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10일 KBS 김광수 예능국 PD에 따르면 별은 오는 15일 진행하는 '해피투게더3' 사랑꾼 특집 녹화에 참여한다.
김광수 PD는 스타뉴스에 "별이 이번 주 '해피투게더' 녹화에 참여한다"며 "이번 주 녹화는 레이먼 킴, 심혜진, 타이거JK, 김성은, 별이 출연하는 사랑꾼 특집으로 꾸며진다"고 설명했다.
별은 지난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식을 올린 뒤 2013년 아들 하드림을 낳았다. 출산 후 육아에 집중했던 별은 오는 18일 새 싱글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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