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걸그룹 미쓰에이(페이 지아 민 수지)가 가요 프로그램 첫 방송까지 확정하며 오랜만의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쓰에이는 오는 30일 신곡들이 수록된 새 미니앨범 '컬러스'를 출시한다. 미쓰에이는 '허쉬'를 타이틀곡으로 한 동명의 정규 2집 이후 1년 4개월 만에 새 음반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 미쓰에이는 이번에 유명 프로듀서팀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이 작사 자곡한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댄스곡을 타이틀곡으로 정했기에, 컴백 후 첫 가요 프로그램 출연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 줄 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앞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쓰에이의 새 음반과 관련해 "이번 앨범은 당당한 여성을 모티프로 잡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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