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미국에서 영화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에 "오늘(20일) 오후 귀국했고, 산모와 아이 때문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당분간 공식 일정 없이 가족하고 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병헌은 지난달 31일 아내 이민정의 출산으로 득남의 기쁨을 얻었다. 이후 지난 10일 할리우드 영화 '비욘드 디시트'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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