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39)이 섹시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송승헌은 지난 20일 자신의 웨이보(SNS)에 사진과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거부할 수 없는 섹시" "송승헌 사진 한 장에 이렇게 행복해지다니" "정말 잘생겼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송승헌은 중국 영화 '제 3의 사랑'에서 훈남 재벌 2세 린치정 역을 맡아 중국 배우 유역비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올해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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