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김준수가 뮤지컬 '데스노트'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25일 오전 SNS를 통해 뮤지컬 '데스노트'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앞서 공개된 뮤지컬 '데스노트'의 티저와 캐릭터 영상, 포스터 등을 통해서도 만화 속 L(엘)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는데,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자 김준수가 연기할 L(엘)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6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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