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김정현,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서 주인공 호흡

김민정 기자  |  2015.05.01 10:20
심이영(왼)과 김정현/사진=스타뉴스


배우 심이영과 김정현이 SBS 새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방송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에 "심이영과 김정현이 '어머님은 내 며느리' 남여 주인공으로 최근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고부간에 일어나는 갈등과 화해 등 다양한 감정라인을 심도 있게 그릴 예정이다. 앞서 배우 김혜리 등이 출연을 결정했다.

심이영은 앞서 '수상한 가정부', '미녀의 탄생', '백년의 유산' 등지에서 감초 연기로 눈길을 모았다. 김정현 역시 '기황후', '광개토태왕', '자이언트' 조연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이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극을 어떻게 이끌어 갈 지 주목된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한결같은 '미담 부자'
  2. 2방탄소년단 지민, 포브스 코리아 '2024 파워 셀러브리티 40' K팝 솔로 최고 순위
  3. 3'49kg' 박나래, 다이어트 ing "숨 안 참고 복근 원해"
  4. 4SSG 미녀 치어, 깜짝 반전 베이글 매력 '숨이 턱'
  5. 5'LG 떠나더니...' 진짜 포수 복덩이였네, 152억 포수도 사령탑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6. 6블랙핑크 지수,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 포즈가..
  7. 7최준희 치아 성형 "필름 붙였어요" 승무원 느낌 나네
  8. 8류이서, 비대칭이 이정도? 섹시 레깅스 美쳤다
  9. 9방탄소년단 뷔, '유년 시절과 똑같이 자란 남돌' 1위
  10. 10손흥민 EPL 통산 120호골에도 세리머니 안했는데... 토트넘 동료들 싸움 '충격'→결국 4연패 자멸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