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대세' 강균성이 남달랐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강균성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의 유아 시절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사진을 연이어 SNS에 공개했다.
가장 시선을 사로잡는 사진은 유아 시절.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카메라를 노려보는 모습이 또래와는 사뭇 달라 보인다.
강균성은 이후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을 거치면서 '훈남'으로 거듭났다. 고등학생 당시에는 카리스마가 살짝 엿보이기도 한다.
한편 그룹 노을 소속 강균성은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차세대 '예능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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