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김우빈 "팬들과 동네 오빠같이 지내고 싶어" 원종호 인턴기자 | 2015.05.09 23:08 /사진=KBS 2TV'연예가중계'방송화면캡쳐 배우 김우빈이 팬들과 동네오빠로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는 김우빈의 광고촬영 현장을 찾아가 인터뷰했다. 이날 김우빈은 팬들에게 엄격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팬들을 특별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팬들에게는 "화장하지 말라고 얘기하며, 팬과 스타가 아닌 동네 오빠 같은 느낌을 주고 싶다"고 말해 어린 학생들을 걱정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 외에도 김우빈은 "소주를 한 병에서 한 병 반 밖에 못 먹는다"며 "되게 술 잘 먹고 파이팅 넘치게 생겼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16주 연속 1위 2방탄소년단 지민, 7월 19일 새 앨범 'MUSE' 발표 3방탄소년단 진 '슈퍼 참치' 2절 팬미팅 영상 100만뷰 돌파 4"올 게 왔다" 서동주, 故 서세원 외도 심경 5연정훈·나인우, 내달 21일 '1박 2일' 막방..후임은 누가 될까 [종합] 6'월드컵 악몽 떠오른다' 벨기에 슬로바키아전 0-1 '충격패', 루카쿠 또 골 기회 왕창 날렸다... 유로 이변 희생양 7방탄소년단 뷔, 인생네컷 같이 찍고 싶은 男 스타 1위 [스타폴] 8'으악' 음바페 출혈+코뼈 골절→구급차 탔다, 결국 수술대... 프랑스, 오스트리아에 1-0 신승 9검찰,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오늘(18일) 구속 기소 예정 10"월 100만원 벌어"..백종원에 폭발한 '연돈' 점주들, 본사서 집회
기획/연재 '유로 2024' 英·佛·獨, 우승 걸림돌은 '내부'에 있다 윤아vs김세정..인생네컷 같이 찍고 싶은 女스타는? [스타폴] 방탄소년단 뷔, 인생네컷 같이 찍고 싶은 男 스타 1위 [스타폴] 이제 10대는 못 본다..마약, 계급, 폭력에 물든 학교물 [안윤지의 돋보기] "불법 동영상은 시청·단톡방은 NO" 용준형, 대뜸 피해자 코스프레 [★FOCUS] "야구공만 하얬다" 니그로 리그, 어둠 뚫고 마침내 MLB 역사 속으로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음주 뺑소니 은폐' 김호중, 구속 기소..검찰 "사법방해 엄정 대응" [종합] 검찰,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오늘(18일) 구속 기소 예정 은퇴 철회? 보아, 중화권 음악 페스티벌 'TMEA 2024' 출격 연정훈·나인우, 내달 21일 '1박 2일' 막방..후임은 누가 될까 [종합] '1박2일' 하차 연정훈·나인우, 7월 21일 굿바이 방송 '유종의 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