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로 활동 중인 예정화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명품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미모의 '민낯'이 눈길을 끈다.
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요일 아침부터 눈뜨자마자 세수도 안 하고 슬리퍼 신고 나와서 햄버거세트 두개 홀라당 까먹기"라는 글과 함께 민낯을 공개했다.
예정화는 "쌩얼민폐, 내 눈썹 어디갔노?"라고 글을 덧붙였지만, 한눈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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