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이 140kg 고무보트를 보고 퇴교를 고민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일밤-진짜사나이 시즌2'에서는 세계최강 SSU 교육생이 돼 훈련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고무보트를 이용한 기동훈련을 받기 위해 훈련장으로 이동했다. 이어 140kg이 나가는 고무보트를 마주한 멤버들의 표정은 이내 굳어버렸다.
김영철은 "저 그때 열외를할까, 퇴교를 할까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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