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뷰티화보를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1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시세이도 마끼아쥬와 함께 한 키코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키코는 기존의 자유분방한 모습과는 다른 절제된 여성미를 드러냈다.
공개 된 화보 속 키코는 군더더기 없이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심플한 메이크업으로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고, 핑크빛으로 치크에 포인트를 주거나, 입술만을 강조해 매력적인 메이크업 룩을 연출했다.
한편 키코의 더욱 다양한 모습은 마리끌레르 코리아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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