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마스크 안쓰고 홍콩 방문하자 메르스 질문받아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  2015.06.07 13:56
김종국 /사진=스타뉴스


가수 김종국(39)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홍콩에 방문하자 현지 언론으로부터 메르스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7일 중국 언론매체 왕이위러에 따르면 '2015 홍콩 청년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차 홍콩을 찾은 김종국은 메르스 공포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현지 팬들과 만나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6일 오전 첵랍콕 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을 방문한 김종국은 인터뷰에서 "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많은 팬 분들이 나와 주셨는데 (마스크를 쓰면) 얼굴을 잘 못 보니까 안 썼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메르스 관련 질문에 "면역력이 있는 분들은 이겨낼 수 있다고 들었다. 서로 다들 조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종국은 '김중국'이라는 또 다른 이름에 대해서는 "저도 많이 들었다. 중국에 갈 때는 마음속으로 이름이 '김중국' 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친근함이 전달돼 좋은 것 같다"며 제2의 이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안재욱(44)보다 늦지 않게 결혼하겠다고 밝힌바 있는 김종국은 "지금은 솔로다. 일을 많이 하고 있어서 여자친구가 있어도 잘 해 주지도 못한다. 결혼하기에는 일이 많다. 빨리 가야 되긴 하는데 급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당분간 일에 전념할 생각임을 밝혔다.

한편 김종국은 걸그룹 티아라와 함께 지난 6일 오후 7시(현지시각) 홍콩 중서구 해빈장랑에서 열린 '2015 홍콩 청년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날 김종국은 '어제보다 오늘 더', '한 남자', '사랑스러워'로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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