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봉 역투' 린드블럼 "체력-투구 수, 걱정할 필요 없다"

인천=국재환 기자  |  2015.06.14 20:17
린드블럼. /사진=OSEN



완봉 역투와 함께 팀을 5연패 수렁에서 건져낸 조시 린드블럼(28, 롯데 자이언츠)이 담담한 소감을 전했다.

린드블럼은 14일 인천SK 행복드림구장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119구를 던지며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완봉승과 함께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린드블럼의 역투와 함께 롯데는 5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동시에 30승 33패를 기록하며 30승 고지를 밟는데 성공했다.

경기 후 린드블럼은 "지난 경기에 무슨 일이 있었나. 벌써 잊었다. 나는 항상 잘 준비해서 마운드에 오른다. 또한 스트라이크존을 공격하고 변화구로 카운트를 잡는 등, 공격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늘 같은 투구 내용이지만 이날은 결과가 좋았던 것뿐이다. 나의 투구 수와 체력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 내 몸과 어깨는 모두 괜찮다. 정해진 루틴에 따라 매일 건강을 체크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등판에 앞서 다소 우려가 모아졌다. 린드블럼이 4일 휴식 후 나섰던 지난 9일 사직 kt전에서 5⅔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기 때문이었다. 이날 역시도 4일 휴식 후 등판이었기에 기대보다는 우려가 컸다.

그러나 린드블럼은 팀 연패를 완봉승으로 끊어냈고, '에이스'의 위용을 한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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