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스타와 최신 스타일 정보를 다루는 <더스타> 7월호가 오는 23일 발간된다.
7월호 표지의 주인공은 데뷔 3년째를 맞은 그룹 빅스. ‘빅스 인 원더랜드’라는 콘셉트로 오래된 놀이동산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멤버 각각 동심의 세계부터 청년의 아름다운 모습까지 폭넓게 담아냈다.
18페이지에 달하는 빅스 단독 화보 외에 일본의 여배우 하시모토 아이와 빅스가 함께 촬영한 화보,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로 얼굴을 알린 배우 공승연, 엉뚱해서 더 매력적인 배우 고경표의 여름 스타일 화보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스타 신 별명 사전, 미리 보는 <쇼미더머니 시즌 4>, 여름 뷰티 캘린더, 서머 팬츠 열전 등 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쿨한 정보로 가득하다.
스타뉴스 더스타=정혜욱 편집장 hw275@mtstarnews.com / 사진 ‘더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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