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무도' 광희 보면 짠하다..임시완과 모니터링"

김미화 기자  |  2015.06.21 16:02
/사진=방송화면 캡처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MBC '무한도전'에서 고생하는 광희를 보면 짠하다고 털어놨다.

21일 오후 방송 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박형식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박형식은 "평소 광희형에게 '형은 고생 좀 해야 된다'라고 말했는데 '무한도전'에서 고생하는 것은 보면 마음이 짠하다"라며 "그래도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대견하고 뿌듯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형식은 "(임)시완이와 내가 '무한도전'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라며 "항상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베스트클릭

  1. 1'JIMTOBER IS COMING'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투표 13관왕
  2. 2벌써 웃겨..이서진 '서진이네2' 마치고 유재석과 '틈만 나면,' [종합]
  3. 3"난 프로니까" 방탄소년단 진, 팬들에게 출연할 유튜브 추천 부탁..러브콜 쇄도
  4. 4'꿈의 대기록' 40-40과 200안타, 오늘(28일) 부산서 동시 달성 '초읽기'
  5. 5'서진이네2' 마친 이서진, 유재석·유연석 만난다..'틈만 나면,' 출격
  6. 6'결국 쓰러졌다' 손흥민, 햄스트링 부상 의심→결국 교체... 포스테코글루 "쏘니, 피곤하다더라"
  7. 7손흥민 EPL 베스트11 선정, 토트넘 대표 선수로 뽑혔다... 홀란·살라 미친 스리톱
  8. 8기적의 타격왕 탈환 이뤄지나, '안타新 눈앞' 레이예스 9월도 맹타→마해영·이대호 이어 롯데 3호 도전
  9. 92경기 남기고 SSG-KT 승무패 똑같다! 사상 초유 5위 타이브레이커, 키움에 달렸다
  10. 10"오타니 50-50 홈런공 강탈당했다!" 최고 59억 기념구 법정소송 간다, 18세 소년 소유권 주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