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폴 댄스로 바디라인 과시..고난도 동작도

박신영 인턴기자  |  2015.06.26 18:40
최여진/사진=최여진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여진이 폴 댄스에 도전했다.

최여진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가 빠진 운동. 납량 특집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최여진, 폴 댄스, 초보자, '더 바디쇼', '더 러버', 조성아 폴 댄스"라는 해시태그를 단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다리를 살짝 꼬아 몸을 지탱하고 머리는 바닥 쪽으로 향하게 하는, 고난도의 자세를 선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갓 여진" "우와 손 떼고 가능한 거였어. 최여진 대박" "최여진 다리 장난 없네" "최여진 정말 멋지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여진은 케이블채널 온 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더 바디쇼'의 진행을 맡아 매주 일상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몸매 노하우를 소개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2. 2'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3. 3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인기 롱런'
  4. 4[영상]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
  5. 5"용납할 수 없었다" 손흥민 이번엔 다르다, 아스널이 두려워할 이유... 북런던 '대기록' 도전
  6. 6'40년만 올림픽 예선 탈락' 황선홍 감독 "대표팀 시스템 바뀌어야, 대회 준비 시간 촉박해" 작심 발언[U-23 대표팀 입국현장]
  7. 7김민재 안도의 한숨... 투헬 "뮌헨 남아달라고? 마음 흔들지 말라" 잔류설 '원천 차단'
  8. 8日 "협회가 사과를 왜 해?"... 한국 특유 '사과 문화' 지적했다 "인니가 강해서 진 것뿐인데"
  9. 9SSG, '최고 156㎞' 드류 앤더슨 57만 달러 영입... 'ERA 12.71' 더거 퇴출 1호 외인 불명예 [공식발표]
  10. 10"손흥민은 가장 두려운 존재" 아스널에 20년 우승 좌절 아픔까지?... '북런던 더비' 원톱 출격 예상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