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히딩크 감독, 성적 부진으로 네덜란드 감독 사임

전상준 기자  |  2015.06.30 08:19
히딩크 감독이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 감독직에서 사임했다고 발표한 네덜란드축구협회. /사진=네덜란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캡처



거스 히딩크 감독이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네덜란드축구협회(KNVB)는 3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일부로 히딩크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히딩크 감독과 KNVB와의 계약기간은 '유로 2016'이 끝나는 2016년까지였다.

성적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네덜란드는 유로 2016 예선 A조에서 3승 1무 2패 승점 10점으로 3위에 머물러있다. 4위 터키(승점 8점)에 승점 2점차로 쫓기고 있다. 본선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히딩크 감독은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돼 죄송스럽다.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을 다시 맡게 된 건 영광이었다. 후임 감독이 유로 2016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히딩크 감독은 지난 1995년부터 1998년까지 네덜란드 감독직을 역임한 바 있다. 당시 히딩크 감독은 네덜란드를 1998 프랑스월드컵 4강까지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4. 4'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5. 5'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6. 6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7. 7남규리의 충격 고백 "가사 못 듣는 병에 걸렸었다"
  8. 8'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9. 9손흥민 꽁꽁 묶였다... '토트넘 초비상' 전반에만 3실점, 아스널에 대패 위기→4위 경쟁 '빨간불'
  10. 10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