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맥심 콘테스트 예선에서 이미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탈 아시아급 골반
미녀' 정유정이 16강전 화보를 공개했다.
정유정은 30일 공개된 맥심 한국판 7월호 화보에서 와인빛의 호피 스트랩 란제리와 핫팬츠를 착용, 여대생의 화사함과 숙녀의 고혹적인 섹시함을 넘나드는 매력을 선보였다.
그림과 운동이 취미인 평범한 여대생인 정유정은 평소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가꾼 라인과 몸매를 더 아름다운 화보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 지원을 했다고 한다.
일반인임이 믿어지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더불어 특히, 압도적인 비율을 보여주는 허리와 골반 라인으로 촬영 스태프들의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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