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33)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준기는 18일 자신의 웨이보(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 얼굴 가리지 마" "요즘 드라마 통해서 오빠 보니까 너무 행복해" "뱀파이어 분장은 이준기가 최고" "뱀파이어 준기 섹시해"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 역을 연기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