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요가강사' 레이양, 초밀착 보디수트 '명품몸매'

문완식 기자  |  2015.07.20 09:56
레이양


'스타 요가강사' 레이양이 초밀착 보디수트에도 굴욕 없는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레이양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몸에 밀착되는 검정색 보디수트를 입고 치명적인 팜므파탈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볼륨감 있는 힙라인과 탄탄한 허벅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 돌풍을 일으켰다.

레이양은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수 많은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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