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에도 한화 이글스의 특타는 계속됐다.
한화는 21일 오후 6시 30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kt wiz를 상대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전반기 한화 선수단은 특타를 통해 쏠쏠한 재미를 봤다. 어느덧 특타가 한화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21일 후반기 첫 경기 때도 특타는 예외가 없었다.
특히 지난 20일 어깨 부상을 털고 1군에 복귀한 강경학은 복귀와 동시에 특타 명단에 포함되며 타격감 회복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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