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욘사마 효과? "남해 사우스케이프 日관광객 문의 늘었다"

남해(경남)=윤상근 기자  |  2015.07.28 10:24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리조트 전경 /사진=윤상근 기자


'욘사마' 열풍은 역시 대단했다.

배우 배용준(43) 박수진(30) 부부가 신혼여행지로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리조트를 선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변 홍보 효과도 적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7성급 호텔을 구비한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리조트는 해안가 주위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의 특장점은 바로 골프 마니아들에게도 최고의 매력을 선사할 만한 풍광이다.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리조트 전경 /사진=윤상근 기자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리조트 전경 /사진=윤상근 기자


사우스케이프 인근에 위치한 곳에서 펜션을 운영한 적이 있는 한 주민은 28일 스타뉴스와 만나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결혼 소식 이후 남해 사우스케이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사실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한 주민은 "익히 들리기로는 배용준이 8월4일까지 이곳을 빌렸다는 얘기도 들었다"면서 "이래저래 관심이 높아진 것 같긴 하다"고 말했다.

또한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사우스케이프 측에 일본 관광객들의 문의도 늘었다더라"라며 배용준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일본 팬들의 관심이 적지 않음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배용준 인스타그램


앞서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지난 27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 이후 28일 신혼여행을 위해 남해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남해 사우스케이프 측은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신혼여행 스케줄 여부에 대해 "잘 모르겠다.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프런트 직원 역시 스케줄 여부에 대해 함구하며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결혼식이 철통 보안 속에 비공개로 이뤄진 만큼 남해에서의 신혼여행 역시 외부에 전혀 알리지 않은 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키이스트는 지난 5월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용준과 박수진이 올해 가을 결혼을 하게 됐다"면서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 후배 사이였으며, 올해 2월부터 서로에 이성적인 호감을 갖고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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