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소림사 떠난다..'주먹쥐고' 여자편 출연 확정

김민정 기자  |  2015.07.29 10:59
유이 /사진=김창현 기자


'상류사회'를 끝마친 유이가 소림사로 떠난다.

2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이는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 여자 편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소림사에서 생활하며, 고도의 무술을 연마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여러 명의 고수들과 참선부터 아침 운동까지 함께하며, 취권 등 다양한 무술 전수받는다.

앞서 '주먹 쥐고 소림사' 시즌1에는 김병만과 장우혁, 장미여관 육중완, 틴탑 니엘, 제국의아이들 동준 등 5명의 멤버들이 출연했다. 그간 공개되지 않은 소림사 내부의 일상이 공개돼 호응을 얻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이 외에도 6여 명의 스타들이 출연할 계획이다.

'주먹쥐고 소림사' 여자 편이 오는 8월 중 첫 촬영에 돌입한다.



베스트클릭

  1. 1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2. 2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3. 3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4. 4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5. 5'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6. 6'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7. 7'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8. 8"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9. 9'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10. 10손흥민 꽁꽁 묶였다... '토트넘 초비상' 전반에만 3실점, 아스널에 대패 위기→4위 경쟁 '빨간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