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와 가수 리쌍의 개리가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의 게스트로 나섰다.
30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광수와 개리는 지난 29일 진행된 '힐링캠프' 녹화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김제동을 비롯해 500인의 청중 MC들과 공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한편 '힐링캠프'는 앞서 세 MC가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과 달리, 김제동을 비롯해 일반 청중 MC들이 즉석에서 게스트에게 질문을 던지는 형식으로 개편됐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8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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