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으로 화제를 모은 유상무, 장도연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1일 오전 KBS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진행될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 유상무, 장도연, 김원준, 이아현, 강남,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해피투게더3' 녹화는 '여자사람 특집'으로 연예계에서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이 출연해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서로에 대한 관계, 생각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종합편성채널 JTBC '5일간의 썸머'에 출연해 달콤한 썸을 타 화제를 모은 유상무, 장도연이 서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김원준과 이아현, 강남과 이현이 역시 그간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서로의 친분을 과시하면서 서로가 알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피투게더3'의 '여자사람 특집'은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해피투게더3'에서는 셰프 이연복이 당분간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 김신영, 조세호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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