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주찬, 재활 치료차 10일 일본 출국

김동영 기자  |  2015.08.08 09:26
재활 치료차 일본으로 출국하는 김주찬.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주찬이 재활 치료차 오는 10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김주찬은 오는 22일까지일본 요코하마 이지마 재활원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 부위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김주찬은 빠른 회복을 위해 하루 2번 집중 치료를받게 되며, 귀국 후 몸 상태에 따라 복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한결같은 '미담 부자'
  2. 2블랙핑크 지수,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 포즈가..
  3. 3방탄소년단 지민, 포브스 코리아 '2024 파워 셀러브리티 40' K팝 솔로 최고 순위
  4. 4SSG 미녀 치어, 깜짝 반전 베이글 매력 '숨이 턱'
  5. 5'LG 떠나더니...' 진짜 포수 복덩이였네, 152억 포수도 사령탑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6. 6최준희 치아 성형 "필름 붙였어요" 승무원 느낌 나네
  7. 7류이서, 비대칭이 이정도? 섹시 레깅스 美쳤다
  8. 8KT→키움→NC 9년 방황, 마침내 감격의 첫 승... 194㎝ 장신투수 드디어 1군 전력 등극
  9. 9방탄소년단 뷔, '유년 시절과 똑같이 자란 남돌' 1위
  10. 10손흥민 EPL 통산 120호골에도 세리머니 안했는데... 토트넘 동료들 싸움 '충격'→결국 4연패 자멸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