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부쩍 마른 모습..대체 무슨 일?

문완식 기자  |  2015.08.17 14:45
안젤리나 졸리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부쩍 마른 모습으로 공석 석상에 나타나 관심을 모은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1일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자격으로 미얀마의 한 마음을 방문했다.

안젤리나 졸리 /AFPBBNews=뉴스1


이날 안젤리나 졸리는 한 호스텔에서 일하는 여성 공장 노동자들을 만난 뒤 이들을 위로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미얀마 정치 지도자 아웅산 수치와 만나는 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서 책임을 다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안젤리나 졸리의 바싹 마른 모습이었다. 졸리는 이번 미얀마 방문에서 수척해진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젤리나 졸리 /AFPBBNews=뉴스1



베스트클릭

  1. 1'삼남매 父' 신현준, 식구 또 늘었다..출산 순간 촬영
  2. 2방탄소년단 지민 'Who' 빌보드 핫100 역주행..'K팝 프론트맨'
  3. 3방탄소년단 진, '월와핸'의 눈부신 귀환..'Journey' 버전 콘셉트 포토 공개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3주 연속 1위
  5. 5'제이홉 제대 배웅'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6. 6방탄소년단 지민, 155주 연속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정상 질주'
  7. 7'이나은 옹호 논란' 곽튜브, 인스타 다시 시작..전현무·노홍철 '좋아요' 응원 [스타이슈]
  8. 8'이럴수가 또' 내일(18일) 비 예보 변수 생겼다→한국시리즈 밀리나, 우천 취소시 '유리한 건 LG인가 삼성인가' [PO 현장]
  9. 9'손흥민 토트넘 떠난다' 英 매체 "이미 대체자 구했다"... 고작 '38경기 5골' 유망주
  10. 10LG 역대급 외인만 '또·또·또' 삭제하다니→주가 치솟는 삼성 155㎞ 파이어볼러, 근데 정작 사령탑은 "전담 마크 아니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