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 박서준,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게스트로 오랜만에 나선다.
17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동욱, 박서준, 유라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런닝맨' 녹화에 게스트로 합류했다.
이번 콘셉트는 청춘 특집으로 멤버들과 스타들이 서울 시내 대학가를 방문하며 여러 기상천외한 미션을 수행한다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해당 방송분은 오는 8월 중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동욱, 박서준은 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 출연했으며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오는 9월 일본에서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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