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숨 막히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24일 공개된 매거진 '인스타일' 9월호 화보에서 세월이 멈춘 듯 기품이 넘치는 얼굴과 우아한 미소, 나긋한 목소리, 가늘고 긴 보디 라인까지 완벽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김사랑은 화보 인터뷰에서 "몸에 좋지 않은 것은 거의 하지 않는다"며 "신선한 건강식 위주로 식사하고, 매일 8시간 이상 숙면을 취한다.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동안과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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