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써니, 태연, 효연, 티파니가 볼링대회에서 10점 차이로 앞서자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25일 오후 9시 50분 V앱을 통해 '팔방미인'의 마지막 방송 '2015 라이언 하트 배 소녀시대 볼링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MC로 슈퍼주니어 이특과 은혁이 등장해 소녀시대 멤버들 간의 흥미진진한 볼링대결을 중계해 재미를 더했다.
중간 스코어에서 장신파는 서현, 수영, 유리, 윤아 순으로 3점, 9점, 0점, 7점, 총 19점을 획득, 단신파는 써니, 태연, 효연, 티파니 순으로 9점, 6점, 8점, 6점, 총 29점을 획득했다.
무난한 성적으로 단신파는 장신파와 10점 차를 벌려 득의양양하며 여유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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