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유빈, '언프리티랩스타2' 특별무대..빛나는 미모 '눈길'

김미화 기자  |  2015.08.29 00:06
/사진=방송화면 캡처


'언프리티랩스타2'의 도전자 11인이 '쇼미더머니4' 파이널무대에서 특별 공연을 펼쳤다. 이런 가운데 원더걸스 유빈과 씨스타 효린이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8일 오후 Mnet '쇼미더머니4'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전에 오른 지코 팔로알토 팀의 송민호와 산이 버벌진트 팀의 베이식이 결승전을 펼쳐졌다.

먼저 선공을 펼치기로 한 송민호는 프로듀서 지코와 함께 무대에 올라 '오키 도키(Okey Dokey)'를 선보였다. 이어 베이식은 산이 버벌진트와 무대에 올라 '아임 더 맨(I'm the man)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후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언프리티랩스타2'의 멤버 11명이 무대에 올라 특별 공연을 펼쳤다.

앞서 합류를 결정한 씨스타 효린을 비롯해 원더걸스 유빈, 문수아, 길미, 피에스타 예지, 키디비, 캐스퍼, 안수민, 헤이즈, 애쉬비, 트루디 등 11명이 출연했다.

효린은 이날 무대를 통해 래퍼로서의 자질을 선보였다. 유빈 역시 카리스마 있는 랩을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걸그룹 특유의 매력을 뽐내며, 뛰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클릭

  1. 1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2. 2'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3. 3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4. 4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5. 5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6. 6'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7. 7남규리의 충격 고백 "가사 못 듣는 병에 걸렸었다"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10. 10손흥민 꽁꽁 묶였다... '토트넘 초비상' 전반에만 3실점, 아스널에 대패 위기→4위 경쟁 '빨간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