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캡틴아메리카·아이언맨 죽고 앤트맨 합류..'어벤져스' 루머 확산

김소연 기자  |  2015.08.31 10:18
왼쪽부터 토르(크리스 햄스워스 분),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사진=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스틸컷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트워 파트1'(이하 '어벤져스3')의 개봉까지 아직 3년여의 시간이 남았지만, 작품을 둘러싼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어벤져스3'에 대한 루머가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다. 루머는 '어벤져스3'에서 토르(크리스 햄스워스 분)와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 아이언맨이(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 죽고 새 슈퍼 히어로로 앤트맨(폴 러드 분),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 분),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 캡틴 마블(미정) 등이 등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크리스 프랫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연기했던 스타 로드가 다시 등장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흘러나오고 있다. 앞서 크리스 프랫은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마블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외에 다른 작품에 대해서도 얘기를 진행 중이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크리스 프랫은 어떤 작품에 출연할 지에 대해선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어벤져스3'에 대해서 마블은 연출자와 개봉일 외에 어떤 공식적인 발표도 하지 않은 상태다. 때문에 이들 루머가 사실로 드러날지, 루머에 그칠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어벤져스3'의 연출은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와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를 만든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 형제 감독이 맡는다. 개봉은 2018년 5월 4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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