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6' 김상중이 유럽특파원으로 변신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6'에서는 김상중이 호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끼를 발산했다.
그는 "현재 유럽은 수용 찬성 반대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한국은 2000년 한국은 아시아 최초로 난민법을 도입했다. 그러나 난민법 신청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해서 실제 난민이 되는 경우는 100명 중 4명에 불과하다고 한다"라고 소식을 전한 뒤 다양한 외국어를 이용해 난민관련 해외 상황을 보도했다.
재미있는 외국어 활용에 시청자는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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